서울대출신 치과의사에서 6~70년대에 한참 이름 날린 영화배우.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한번...
은퇴후 우리나라 최초로 볼링장을 들여오고
연이은 사업성공 후
국회의원까지 두번지내고
2010년 한해만 500억을 기부하고
현재 96세 생존.
'신영균' 전 국회의원.
그분의 외손녀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작곡한 '이재'.
이번에 빌보드 1위를 하면서 받게될 수익이 신영균 전 의원이 기부한 500억에 맞먹는다고 함.
신한국당의원 출신 신영균의 공이 있다면 과도 존재.
이승만 기념관을 추진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한강변 땅 4000여평 기념관 만들라며 기부할 용의가 있다고 2023년에 밝힘...
세금으로 설치된 도로 표지판에 본인 식당을 표기에 세우라 압력을 넣어 무려 14개 달하는 표지판을 도로공사에서 설치하게 하여 세금낭비와 특혜를 누렸던 장본인이 신영균 이기도 함.
https://youtu.be/uyz3ryvmPyE?si=idmMj9X385dR652o
19세 이재와 함께 아침방송에 출연한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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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