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대놓고 두집살림'이라는 예능에 출연한 홍현희♡제이쓴 부부
장윤정 부부와 같이 출연해서 각자 역할을 분담함
홍쓴은 갓김치를 담그기로 함
준비한다며 갑자기 나가버리는 홍현희
혼자 일하는 제이쓴
35도로 더운 날씨라 선풍기 옷을 입고옴
홍현희는 희극인이라 재밌으려고 여러 아이템을 많이 준비해왔대
제이쓴 반응 마음에 안든 현희
(여보가 웃어줘야지)
입어도 덥다면서 어쨌든 입고 나오는 제이쓴
본격적인 김장 타임
대야 가져다 달라니까 귀찮아서 굴리는 현희
장난치는 아내 물끄러미 보다가
같이 놀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시작하려는데
하기 싫은 현희
괜히 장난치는데 반응 없는 남편
홍현희 맘잘알
보는 장윤정이랑 장동민은 속터짐
두 사람과 똑같이 말함ㅋㅋㅋㅋㅋ
갓김치는 익혀먹는 음식이라 바로 먹을 수 없어 아쉬운 홍현희
생 갓 맛이 갑자기 궁금
홍현희가 다 먹을까봐 줄기 잘라줌
개노맛
가시지 않는 생 갓의 여운
아내 가글해주는 남편
갓김치 담그는 중 옆집 아저씨가 갓김치 맛보라며 한 통 나눠주고 가심
신나게 맛보는 제이쓴과 홍현희
개미 제이쓴과 베짱이 현희
현희 이에 잔뜩 남아버린 갓김치의 흔적
이런 나라도 사랑해주겠니?
가글해
홍현희 가글해주는 제이쓴
츳- 츳-
두 사람의 콜라보로 빠지는 고춧가루
완벽한 제거
자신감 극복
현희가 세수 시켜달래서 세수 시켜주는데 선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미끌거림
코도 풀어줌
진짜 엄청 세게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인터뷰
지피티 사주에서 제이쓴이 홍현희를 딸처럼 바라봐야 잘산다고 했다고 함
홍현희도 아무한테나 저러지 않는다고 함
부모님 앞에서도 안 보여주는 모습들이 제이쓴 앞에서만 나온다고, 본인에게 부모같고 우주같고 뭐든 받아줄 것 같은 존재래
맨날 여자가 아들 키우듯 하는 부부만 보다가 반대인 부부 보니까 흥미돋
나이는 홍현희가 연상임
https://youtu.be/KpsERlm4Ytk?si=lwV5PJcD_vDmDA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