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25년2개월남음
정말 마음 아프니 마음 여린 여시들 절대 보지마
아무 이유없이 뺨 때림
밖에 있던 엄마가 홈캠 보고 전화함
바로 들어와서 왜 때리냐고 물어봄
아기 보는 4일동안 방에서 쉬고 있어
아이를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홈캠을 볼 일이 많지 않았는데
외출하게 돼서 홈캠을 봤는데 그 때도 폭행 당하고 있어 모든 사실이 드러남.
산후도우미가 본인은 돈 때문이 아니라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이 일을 한다고 강조했고
아이엄마보고 힘드니까 계속 방에서 쉬라고 했다고함
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계속 같이 있으면 감시하는 느낌도 들고 산후도우미가 불편 할 수 있으니까
방에서 쉬었다고함..
안 자냐며 애 흔들고 폭행
엄마가 왜 우냐니까 능청스럽게 몰라요~ 안 자요 이럼.
계속 뺨때림
심지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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