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이 된 ‘정신병’, 웃음 그 이면에 숨겨진 불편함

작성자강아지는넘귀여워사랑해최고야|작성시간25.10.30|조회수5,766 목록 댓글 6

출처: 여성시대 강아지는넘귀여워사랑해최고야

밈이 된 ‘정신병’, 웃음 그 이면에 숨겨진 불편함 - 이대학보

“정병 MAX”, “정병 말기” 등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정신병’을 소재로 한 인터넷 밈(정신질환 밈)이 유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정신질환 치료 장벽은 높지만, 정신병을 밈화

inews.ewha.ac.kr

생략

전문 출처-

24년도에 올라온 기사인데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음

다음검색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이국종교수 | 작성시간 25.10.30 ㅇㄱㄹㅇ 진짜 치료받아야 할 사람들은 안가고 피해자들이 힘들어서 병원다님
답댓글 작성자듀가나 디 | 작성시간 25.10.30 나도솔직히 정신과다니는데 이렇게생각....
답댓글 작성자아임써니땡큐 | 작성시간 25.10.30 ㅇㄱㄹㅇ 치료 받아야할 사람들은 안가더라
작성자순둥이그잡채 | 작성시간 25.10.31 나 ADHD 인 것 같아 어떡해~ 이것도 존나 싫음

진짜 ADHD 인은 우울해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정신과 가서 뇌파사진 찍어본다고~ 그마저도 약 부작용 때문에 얼레벌레 사는 중인데 ㅡㅡ

댓글 전체보기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