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흥미돋]지금 몰수패 처리해야 한다고 난리난 프로배구 상황

작성자사랑의 종말론|작성시간25.10.30|조회수11,515 목록 댓글 43

10월 23일,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배구 경기가 있었음


그런데

엥 ㅈㄴ 밤티 유니폼

심지어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알고보니 저 두 선수가 서로 배번을 바꿨는데
(큰 이유 없음 지들끼리 바꾸자 했대)

공시를 안하고 경기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직전에 공시 안 한 걸 알고
급하게 밤티 유니폼 급조해서 입고 나온 상황


상대팀 즉시 반발
당연함
규정에 안 된다고 적혀있음


국제배구연맹(FIVB) 규정
- 유니폼에 선수명이 인쇄되어 있어야 한다.
- 유니폼을 포함, 신발에도 테이핑과 스티커의 부착이 불허된다.



두 가지나 쫀득하게 어김

근데 그냥 심판이 항의 무시하고 경기 진행
결국 대한항공이 3:1으로 이김



당연히 배구팬들 있는 모든 커뮤 난리남

런닝맨 유니폼이냐

이런 유사한 사건에서 다 퀵 받아서 입고 경기 중반부터 경기 출전했는데 왜 대한항공만 봐주냐 등등

배구팬들 개빡침

한국전력도 구단 차원에서 항의함



그러나

KOVO(한국배구연맹): ㅋㅋ 웬 호들갑..
제재금 인당 10만원씩만 내고 끝내

씨x..


당연히 배구팬들 사이에선
왜 대한항공만 봐주냐고 또 난리남


그도 그럴것이 KOVO의 총재가

현 대한항공 회장이자
대한항공 배구단의 구단주인 조원태


KOVO 총재 = 대한항공 구단주


이러니까 배구팬들 사이에선
봐주기한다고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더 황당한 건

8년 전에 아주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반팔유니폼인데
혼자 민소매유니폼을 입은 한국전력 강민웅 ㅜ


이를 본 상대팀 감독이 거세게 항의함
강민웅은 범법자다..라고까지 말할 정도

당시에는 경기 중 감독의 항의가 받아들여져
강민웅은 퇴장 당하고
강민웅이 뛰면서 낸 11점 몰수 당함
그리고 상대팀이 이김


근데 그렇게 한국전력을 이겼던 상대팀이
대한항공
;;


상황이 뒤바뀐 지금은 몰수고 뭐고
20만원 제재금으로 끝

매일매일 새 기사로 쳐맞고 있는 KOVO는
입 꾹 닫고 고굽척하며
논란이 식기를 기다리는듯한 상황..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찰리 허냄 | 작성시간 25.10.30 명백하게 규정이 있는데 뭐야
  • 작성자미스틱매직 | 작성시간 25.10.30 코보가 코보함,,,,,,,,
  • 작성자휘리릭빠라빠밤 | 작성시간 25.10.30 역시 코보ㅋ
  • 작성자맦그로우 | 작성시간 25.10.30 와 개쓰레기같다 저래 썩을 수가 있나
  • 작성자다음주 로또 1등은 나 | 작성시간 25.10.31 코보는 걍..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