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보는 순간 혁명 마려워지는 사치품들

[OI명헌]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65167950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주 목걸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브레게 시계

18세기 유럽의 선글라스.
무굴제국의 에메랄드 렌즈 약탈해서 만듦

로스차일드 가문의 까르띠에 사파이어-에메랄드 목걸이

1933년 제작된 까르띠에 목걸이

윈저 공작부인의 까르띠에 사파이어 브로치

17세기 영국 귀족의 에메랄드 시계

영국 왕비 왕관

러시아 황실의 보석 달걀. 파베르제 제작

러시아 제국 황제관

러시아 황실 티아라

러시아 황실의 보석 목걸이&보석 브로치

보석 발레리나. 반 클리프 앤 아펠 제작.
1941년 2차 세계대전이 한참이던 시기 제작됨.

대공황 시기 제작된 미국의 보석 목걸이와 팔찌

나폴레옹의 예식용 검

[백합미역국]

평민들 세금 쥐어짜내고 다른나라 약탈해서 만들었겠네

[레아세이듀]

이런거 보면 요즘 사치품은 사치품 같지도 않네… 이제는 사치품 하향 평준화..인듯. 사람 본성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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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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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