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칠면조
위에 사진같은 양갈비 프랜치랙있는 호텔뷔폐같은데 가면 의외로 같이 있는 곁들임 소스는
쯔란도아니고
요 민트젤리임
이름만 민트아니고 ㄹㅇ민트가들어가서 민트맛나는 민트젤리임
나도 첨에 보고 아니 왜 치약맛나는걸 고기랑 같이먹지했는데 같이먹으면 달콤 화하고 여튼 아주 잘어울리는 맛이됨
참 맛이있는데...어휘력이 부족해서 설명을못하겠네..
유래를 찾아보니까 영국에서 오래전에는 양이 새끼낳는 봄에나 양고기를 먹을수있었는데 양고기먹을쯤되면 민트가 구하기 쉬운가봄 그래서 곁들임 허브로 민트랑 같이먹다가 1940년대에 민트젤리 상품이 나와서 영국애들 베스트셀러가됬다함
영국이 또..라고 생각하지말고 먹어볼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츄라이 츄라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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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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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리보오덕 작성시간 25.10.31 이거 은근 모르더라 나 캐나다 사는데 내가 양고기에 민트젤리 내니까 현지애들도 어리둥절이엇음ㅠ 마싯는뎅..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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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다운언제나의너 작성시간 25.10.31 대애애애애애박존맛미친맛....첨먹어보고 저거 열심히 찾아봤던거 생각나네. 그게바로 민트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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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브리치야 내 이름 적어둬라 작성시간 25.10.31 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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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JZZ 작성시간 25.10.31 궁금해서 슈하스코집 가서 츄라이 해봤는데 괜찮았음 반민초라 그런지 한입먹고 두번은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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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순토토_모모코코요니 작성시간 25.11.01 근데 맛있는 조합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