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문순석
현재 KBO 10개 구단 감독 중에서
우리 팀에 데려올 수 있다면, 누구를 데려오고 싶은지?
자게에서 한 투표결과를 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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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KT 위즈 이강철 감독( 249표)
압도적인 1위를 축하드립니다.. 강철헴,,
많은 투수콤 야빠 여시들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본인 팀 투수들을 고쳐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위 :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170표)
강철헴을 이어 2위를 차지한 튼동헴,,축하드립니다
강한 스타일의 감독을 원하는 야빠 여시들의 선택과 더불어
그리움에 우는 두산팬들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3위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25표)
감독은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ㅜ
but 물만두에서 군만두로 진화하길 바라는 삼성팬 여시들의 댓글들..
4위 :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20표)
현재 리그 1위의 한화 경문(할배)
김경문 & 양상문, 무니무니 조합을 사랑하는
한화팬 여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5위 :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12표)
염버지 득표가 적어서 슬퍼하는 엘지 효녀팬들이 있었습니다🥹
6위 :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4표)
아무도 이유를 댓글로 말해주지 않았습니다ㅠ
7위 :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2표)
작년 우승팀 감독 이범호헴..
but 선수들의 저력으로 우승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습니다
(나가시랍니다..)
8위 :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1표)
이승엽 여시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나가시랍니다..)
0표 클럽
SSG 랜더스 이승용 감독
(나가시랍니다..)
*이숭용으로 수정합니다.
여론을 보아하니 안 죄송합니다ㅜㅜ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아직 부임 첫 해이기 때문에
판단할 지표가 없어서 0표를 받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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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참여해준 많은 야빠 여시들 고맙십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