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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더 반려하기 힘든 건 강아지다 vs 고양이다

작성자우냐리|작성시간25.10.31|조회수18,032 목록 댓글 121


출처 : 여성시대 여시의소식지



1. 강아지가 더 힘들다

- 매일같이 산책을 최소 30분 시켜줘야 한다, 실외배변만 하면 날씨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함

- 훈련 시킬 것이 너무 많음... (ex. 사람/동물에 대한 사회성, 배변훈련, 목줄 착용, 옷 착용, 산책 교육 등등)

- 바깥활동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다치는 경우가 많음 (ex. 동물혐오자들의 시비, 물림사고, 허락없이 만지기, 각종 벌레 등등)

- 옷, 장난감, 훈련용품, 산책용품, 내외부 기생충 약, 미끄럼방지 매트 등등 자잘구레한 소모품들이 많이 필요해서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감



2. 고양이가 더 힘들다

- 같이 어디를 갈 수 없음.. 치명적인 슬픔 ㅠㅠ

- 어떤 묘종을 반려해도 털은 거의 포기해야 함

- 초기자본이 너무 비쌈.. 캣타워 하나에 기본 20만원.. 방묘문.. 방충망 등등..

- 고양이 용품은 방 하나를 내어줘야 할 정도로 큼 (캣타워, 화장실 등등)

- 영역을 벗어나면 스트레스가 심하니 병원 한번 데려가는 것도 일.. 크게 아픈게 아니면 괜히 스트레스만 줄까봐 갈까말까 몇번을 고민하게 됨

- 고양이라는 동물 특성상 스트레스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예시로 방광염) 집사도 같이 예민해짐

-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되어 있으나 발톱깎기, 켄넬 교육 등 훈련을 하기가 어려움
고양이 훈련은 대부분 장기전임



여시들의 선택은?




추석맞이 재미로 올린거니
혹시라도 한 쪽 내려치면서 싸우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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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잘도잔다 | 작성시간 25.10.31 이거 진짜 닥 강아지임
    나 고2개1 키우는데 ㄹㅇ 고양이는 4마리도 혼자 키울 자신있어.. 강쥐는 넘 빡세
  • 작성자좋알람 | 작성시간 25.10.31 고 무조건 고
  • 작성자비트켄슈타인 | 작성시간 25.10.31 강어지.. 일단 산책부터가.. 나한텐 너무 힘든 일이야
  • 작성자앞으로두발짝뒤로세발짝 | 작성시간 25.10.31 난 고앵쓰. 그 얇은.눈에도 잘 안보이는 털이 얼굴 어딘가를 간지럽히고 코 간지럽고 다 떼낸줄 알았는데 붙어있고… 그리고 고앵은 속을 모르겠어ㅠ 날카로운 발톱도 너무 무섭고요…
  • 작성자닭두반장볶음 | 작성시간 25.11.14 강쥐,,,ㅠ울 애기 실외배변만 해서 태풍이 와도 나가야함,,,몸이 찢어지게 아파도 옷 입고 하네스 채우고 배변봉투랑 티슈랑 물뿌리개랑 물통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서 최소 30분은 시켜야하고 발이랑 몸 닦이고 또 잠깐 쉬다가 나가고 들어와서 쉬다가 또 나가고,,하루에 3번은 해줘야하기때문에
    그리고 성격도 예민해서 어디 여행가서 데려가면 (어느 지역은 강아지 동반 가능한 숙소도 찾기 힘듦) 환경 바뀌니깐 밥을 안먹으려해서 최소 하루는 적응 시켜야하고
    외출해서 홈캠으로 보고있으면 나만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고
    산책 나가면 다른 강아지들이나 사람들 다가올 때 잔뜩 긴장하게 됨,,기가 엄청 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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