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5152
수년째 시리즈가 이어올 만큼 유명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예능 PD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A씨와 함께 새 시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B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이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미 피해자 소환 조사 진술을 마쳤고, 증거 자료로 CCTV 영상 등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식 후 A씨가 원치 않은 신체 접촉했고, 이를 거부한 후 A씨가 인격 폄훼성 발언하고,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섭외, 제작, 사전 촬영 등 방송 직전까지 참여해왔지만, 사건 발생 후 방송을 두 달여 앞두고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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