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느개비 최종학력피자스쿨작성시간25.11.02
과연 안 입어봤을까? ㅋ 뻥을 쳐도ㅋ 일단 맘에 드는거 다 구매해서 산다음에 다 입어보고 그중에 맘에 드는거만 사는거자녀 같은 쇼핑몰에서 사면 반품비 3000원이면 되니까ㅋ 선은 지키면서 정도껏 해야지 어제인가 한식 뷔페라는 함바집가서 세네그릇 처먹고 욕 먹은 인간이랑 머가달라 선을 지키세요ㅋ
작성자핫초콜렛작성시간25.11.02
그냥 저걸로 스트레스 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는 옷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안맞으면 겁나 스트레스 받던데 ㅠ 애초에 반품비 나갈거 생각하고 많이 시켜서 많이 입어보자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음.. 근데 나도 대기업 세일할때는 일단 다 담고 결제한 다음에 입어보고 반품 많이 해봐서 뭐라고는 못하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