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duck.net/HOT/111663051
근데 여자가 연상ㅇㅇ
영드 '골드 디거' 리메이크판
절친과 바람난 남편과 이혼한 부유한 여주인공
60세 생일을 맞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이놈새끼들이 약속을 당일취소를 갈김
이미 나온 김에 여주는 예전에 일하던 박물관에 가보는데
거기서 비어있는 칸을 바라보는 큰아들 뻘의 남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됨
남자는 박물관에서 일했던 여주가 설명해주는 모습에 처음부터 호감을 느끼고
저돌적으로 들이대지만
여주는 60세에 느닷없이 받는 이성적 관심이 낯설고 어색함
그치만 남자가 적극적이라 얼떨결에 어차피 스케줄이 빈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데이트를 하고
다음 날, 나는 60살이라면서 하루의 즐거운 기억으로 물러나려는 여주에게
그런 건 상관 없다는 듯 키스하는 남자
결국 두 사람은 연인이 됨
근데 돈많은 여주에게 30대의 연하남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되자
아들들은 당연히 제비(골드디거)라고 펄펄 뛰고 (딸은 응원해줌ㅋㅋㅋㅋㅋ)
친구랑 바람났던 전남편새끼도 괜히 입을 댐
그치만 직장동료들한테도 당당하게 자기를 애인으로 소개하는 연하남
아들들이 기분 개잡치게 할때마다 키스하고 애교부려서 풀어주는 연하남
심기가 복잡해서 나처럼 나이많은 여자가 왜 좋냐고 따져물으면 정색하고 그래요 당신 나이 많아요, 근데 그게 뭐요? 하고 받아치는 연하남 때문에
몹시 행복함
동거까지 시작했지만 주변에서 자꾸 의심을 하니까 여주도 영향을 받고
연하남에게는 자꾸만 뭔가를 숨기는 기색과 주변을 맴도는 누군가가 생기는데............
두 사람 모두의 과거사가 베일을 벗으면서
과연 이 사랑이 진실일지 의심하고 흔들리고 매달리게 되는 두 사람
영드답게 원작 자체가 대충 아무도 못 믿을 거 같고 우중충하고 쎄하고 이럼
애초에 원작 카피부터가 '감정에 관한 스릴러'고
연하남이 골드디거냐 찐사냐 이걸로 막화까지 끌어가서 시리즈 내내 연하의 의도를 궁예하느라 머리 싸매면서 봐야 됨ㅋㅋㅋㅋㅋㅋㅋ
출연진은
김희애 긍정검토
노상현 물망
배우들이 작중과 비슷한 23세 차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