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74900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위 시즌 종료 후 FA 위기에 직면했다. 박찬호, 최형우, 양현종, 조상우, 이준영, 한승택 등 6명이 FA 자격을 얻었다. 모두 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전 선수들이다.
문제는 한정된 예산이다. KIA는 조상우 트레이드로 '올해가 우승의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지만 결과는 8위였다. 투자 대비 성과는 초라했고, 이제 제한된 예산으로 6명의 FA를 모두 잡기는 불가능하다.
가장 어려운 상황은 박찬호다. 2024시즌 골든글러브, 3할 근처 타율, 7년 연속 130경기 이상, 20도루 이상 도루 기록으로 유격수 포지션의 필수 자원이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 불투명한 상황에서 박찬호는 '마지막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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