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20765?sid=102
지원 물량 작년의 2배…4∼10일 온라인 신청
서울시 안심헬프미 키링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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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긴급신고가 되는 휴대용 키링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를 10만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헬프미는 시가 운영하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키링이다.
평상시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유사시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자치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신고를 접수한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신고 발생 위치와 주변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관제센터 내에 상주하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즉시 대응한다.
또한 서울 안심이 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 최대 5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본인의 현재 위치와 구조요청 내용이 발송된다.
시는 안심헬프미가 지난해 신청 당일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자 올해는 지원 물량을 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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