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joynews24.com/v/1900139
1위 김수현 (28표)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이자 '로코킹'으로 군림하던 배우 김수현이 데뷔 후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캔들로 이미지가 한순간에 추락했고, 그 많던 일도 끊겼다. 김수현은 법정 다툼 속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지만, 대중의 마음을 돌리기엔 아직 갈길이 멀다. 반듯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았던 만큼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은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공동 1위 이진호 (28표)
한 때는 웃음을 안겼던 개그맨이었지만, 이제는 웃음을 앗아간 스타가 됐다. 이진호는 지난해 불법 도박에 이어 올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고,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 사망 사건까지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2위 방시혁 (8표)
지난해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법적 다툼으로 해당 부문에 이름이 언급됐던 방 의장은 이번에는 1천900억원 규모의 부당 이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하이브는 세븐틴 등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활약을 펼쳤고, 방탄소년단 역시 내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감이 높다.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소송 역시 '완승'하고, "뉴진스 복귀 준비를 완료했다"고 알렸다. 이처럼 하이브는 K팝 대표 기획사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방시혁 의장은 'K팝 황금기'를 일구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기에 업계의 실망감이 더욱 큰 것으로 풀이된다.
3위 태일 (7표)
'현역 아이돌'에서 수의를 입고 재판을 받고 있는 태일의 모습은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태일의 팀 탈퇴를 공식 발표하며 빠른 '손절'에 나섰지만, 재판을 해를 넘겨 현재도 진행 중이다. 법정 구속된 태일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 받았지만, 이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했다. 태일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재판부의 선고에 불복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위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5표)
공동 4위 정우성 (5표)
혼외자 파문+극비결혼
5위 백종원 (4표)
자사 제품 품질 논란과 허술한 위생 관리, 회사 조직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백종원은 두 차례 사과문과 주주총회를 통해 연이은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6위 민희진 (3표)
뉴진스가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민 전 대표가 최근 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한 번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위 승리 (2표)
최근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캄보디아 한 클럽 무대에서 발언하는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며 주목받았다.
공동 7위 윤지온 (2표)
음주운전 혐의+오토바이 절도
이밖에도 처가와 절연을 선언한 배우 이승기, 이혼 후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 사생활 논란으로 더보이즈에서 탈퇴한 주학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며 정치적 발언을 한 JK김동욱, 회삿돈 수십억 원을 가로채 가상화폐에 투자한 배우 황정음,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정동원, 미성년 상품화 논란을 일으킨 MBN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제작자인 서혜진 PD 등의 이름도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