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갈배스킨라빈스
나아는 언니 많이 이쁜것도 아니고 조금 이쁜 정도인데 일안하고 집이 여유로운 편도 아니라 남자한테 데이트비용 한푼도 안쓰고 선물도 안해주고 늘 받기만 하는 스타일이었음
근데 남자들은 여자 정말 좋아하면 자기 여자한테 돈 쓰는걸 아깝지 않다고 느끼나봄
그언니가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데이트비용 자기혼자 다부담하면서 선물로 200만원대 루이비통백 사줌
그외에도 냉장고나 티비 전자렌지같은 집안 살림살이도 사주고 100만원 넘는 고양이도 사주고 돈쓸일 있으면 계속 남친한테 전화걸어서 해달라고 그러고 오죽하면 주변 사람들이 넌 돈많은 남자만 만나? 물어볼 정도였음
나도 그언니한테
"그렇게 받으면 언니도 남친한테 뭐해주는거 있어요?"
물어봤는데 나도 돈이있으면 해줄텐데 자기는 돈이 없어서 남친한테 해줄수가 없다고함. 근데 남자들 중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무언가를 해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는데 자기 남친이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더라ㅇㅇ
약간 합리화같긴 했는데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서 그런가보다 했음
어떤 사람들은 이를두고 거지근성에 개념 없다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남자들은 '받기'만 하는 관계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이랑 시간투자하며 '주는' 관계에서 더 행복을 느끼나봐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면서 참고하면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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