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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꼽의행방]군대간 아들 훈련소 택배를 받은 어머니

작성자도라에몽 엄마|작성시간25.11.05|조회수11,469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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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머쓱타드소스 | 작성시간 25.11.05 군대 범상치 않은 편지 이것도 웃겼는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강아지와 나 | 작성시간 25.11.05 행운의 편짘ㅋㅋ
  • 작성자복슳 | 작성시간 25.11.05 어머니 이럴때가 아니에요 빨리 행운의 편지 쓰세요;;
  • 작성자다섯시 반 | 작성시간 25.11.05 엄마한테 이런건 왜 쓰는거야ㅋㅋㅋㅋㅋ
    ㅈㄴ 육아난이도 높은 자식일듯
  • 작성자슈퍼난투전 | 작성시간 25.11.06 징징거리는거보다 훨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집이 저런분위기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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