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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빠르면 25부터..~ 달주는 26살인데 주변에 먼저 취업한 지인들은 취업한대로 직장생활 현타느끼고 진로 고민 다시 하는 사람 많고 , 취준하는 친구들은 취준하면서도 갈팡질팡하고 자존감 깎인다고 힘들다고 하고 다른 여러 이유들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 많은 것 같음..걍 주변 친구들 10명중 7-8명은 우울함 있더라구 다른말이지만 연예인 관심 없는데도 문,빈 동갑이라는 말 보고 주변 친구들 우울해하던거 생각나서 마음 안좋더라
나도 긍정충이다 멘탈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딱 26살되고 눈물 많아짐ㅋㅋ26 어린 나이라고 하는데 취준하는 동갑 친구들 대부분 조급해하더라.. 나보다 어리면서 더 잘난 사람들 많고 그런 사람들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고 곧 20대 후반이란 생각 드니까 빨리 뭔가 해야할 것 같아서 더 불안하고 막막한ㅠ
원래 이 나이대가 이런 시기인지 다들 어떻게 보냈는지 끝이 나는건지 궁금해서 파본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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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앨라배마와잉 작성시간 25.11.06 27-28 정병 최고시기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 나이때부터 뭔가.. 항상 고만고만(?)하던 친구들과 격차가 나기시작하는때인거같아 주러 취업으로.
거기다가 주변 어른들은 취업을 했느냐 못했느냐로 얘가 잘하고있네 못하고있네를 나누니까(?) 더 그런듯.. -
작성자머쓰타알드 작성시간 25.11.07 나는 20살때부터 26살까지 그때 블로그글 숨겨둔거 읽어보면 정병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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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노누아 작성시간 25.11.08 응 저때 시도 직전까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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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이트럭재무 작성시간 25.11.14 연어옴 정확히 26부터 방황시작해서 지금도 정병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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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르릉 작성시간 25.12.02 연어하다 왔는데 딱 25살이고 취준정병 겪는중... 나 빼고 다 잘 사는 거 같고 한없이 작아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건들면 눈물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