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34149
시대에 묻힌 걸작이 한국 관객을 만난다.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감독이 남긴 위대한 유산 ‘석류의 빛깔’이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세계 영화 프로젝트로 4K로 복원된 가운데, 56년 만에 11월 26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석류의 빛깔’은 18세기 아르메니아의 시인 사야트 노바의 일생을 은유와 상징으로 담아낸 영화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발굴해 4K로 복원하고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을 비롯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부터 아리 에스터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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