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화장이 끝난 유골을 작은 빗자루로 쓰레받기에 쓸어담는 모습을 본 건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종일관 극도로 삼가며 엄숙하게 진행된 장례절차 끝에 등장한 싸구려 플라스틱 빗자루와 쓰레받기. 고인에 대한 예의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 물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육신도 재로 돌아가 이 유골엔 어떠한 정신성도 남아있지 않다는 단절의 선언? 혹은 그저 참담한 무신경함? 난 아직 그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단지 뭔가 더 나은 도구와 방식이 있지 않을까 곰곰이 생각할 뿐"이라고 했다.
출처:위키트리, 가수 이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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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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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히훗 작성시간 25.11.18 아니…. 비슷하게 주문제작이라도 해… 돈은 그렇게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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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모두이룬다 작성시간 25.11.18 나도 그렇긴하더라... 진자 뭐라고할까 저게 어떻게 마지막 모습이지? 저기에 다 섞이는데...별의별생각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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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플잼와플 작성시간 25.11.19 그걸 보이게 해놓은것도 충격임 빗자루로 쓰능것도 2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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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달100키로뛰기 작성시간 25.11.21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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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탄텐 작성시간 25.11.23 나 실제로 보구 너무 충격받았어 상처받았다해야하나 가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