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90153
사실상 뇌가 없는 상태로 태어나 몇 해 살지 못할 것이란 진단을 받았던
미국의 한 여성이 20세 생일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태어난
알렉스 심프슨은 출생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수뇌증(hydranencephaly) '이라는 희귀 질환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은 두개골 속 대부분의 뇌가 액체로 채워지고, 머
리 뒤쪽에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뇌 조직만 남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의사들은 알렉스에 대해 "네 살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알렉스는 이런 예상을 뒤엎고 최근 20살 생일을 맞게 됐다.
그녀는 현재 시각과 청각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인들의 감정 등을 느낀다고 한다.
알렉스의 남동생은 "누군가가 그녀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알렉스는 알아차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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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임백// 작성시간 25.11.10 새끼 손가락 정도만 있어도 생명유지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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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rezztura 작성시간 25.11.10 주변분들이 잘 케어해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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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디가니하네 작성시간 25.11.10 비둘기나 햄스터도 뇌는 엄청작지만 훈련도 되고 주인도 알아보고 교감도 되니까.. 엄지손가락사이즈여도 뇌로써 작용이 되나봐 과학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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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르르르르 작성시간 25.11.10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