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강아지발바닥작성시간25.11.11
밖엔 눈보라가 치거나 비바람이 불거나.. 뭐 그런 와중에 텐트 안은 아늑하고 담요는 포근하고 등유난로위에 고구마 올려놓고 핫초코 먹으면서..털이 북실한 내 개와 서로 기대고 잠드는 그런 순간을 위해 캠핑하는거임.. 난 동계캠핑밖에 안 다녀 텐트 밖에 딱 나가는순간 얼어죽을거 같은데 텐트 딱 들어오는순간 따뜻한.. 그 기분이 너무 황홀하고 낭만적이고 판타지적임..
답댓글작성자강아지발바닥작성시간25.11.12사람이지금몇명이냐원피스 ㅎㅎㅎ나 작은 모기 잡는것도 멈칫할 정도로 벌레 싫어하는데(태어나서 큰 벌레 한번도 직접 잡아본 적 없고 시체도 실눈뜨고 봄) 캠핑 중 한번도 벌레땜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음! 추울때 다니면 벌레가 없어ㅋㅋ!! 캠핑하십셔~~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