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황금고구마칩작성시간25.11.13
저거 상황이 원래 시어머니가 시터 쓰지 말고 자기한테 맡겨라 하고 계속 염불 외웠고 형님 끝까지 안 맡기다가 어쩌다 상황이 영 꼬여서 진짜 당장 맡길 곡이 시어머니 뿐이라 부탁 드리는 장면인데 오히려 저러다 부부가 깨닫는 거 생겨서 남편 육휴하는 계기 됨ㅋㅋㅋㅋㅋㅋㅋ
답댓글작성자ㄷㅐ부자작성시간25.11.13
22 자기 부모님한테 애 맡기고 나몰라라 하다가, 자기가 픽업갔을때 육아관이 다르다는거 확 느낌. 이제 애 안맡기고 남편이 육휴하는거로. 아내는 사회적 성공을 성취로 느끼지만, 자기는 가정의 행복이 더 중요한 사람이란걸 깨달았다고 각자 의미있는 일을 하기로 햇담서...
작성자김냥몀작성시간25.11.13
이건 형님네가 주인공이었어야했어만.. 사린이 며느라기 그만두겠다 했지만 여전히 아쉬워 결국 시댁에서 한발물러사줬는데 그렇게 가고싶었던 밀라노도 못갔는데 왜 좋다고 헤헤거리는지.. 그냥 가구박람회 걍 가고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시댁가서 감사하다고 잘 마무리하는거로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