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113114847123
세계 1위 미국인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신의 테마파크 ‘비스트랜드’를 개장한다.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 1위 미국인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신의 테마파크 ‘비스트랜드’를 개장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 주 우리의 새로운 테마파크인 비스트랜드가 문을 연다”고 예고했다.
개장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비스트랜드가 기존의 테마파크와는 달랐으면 했다”며
“독창적이면서도 내가 해보고 싶은 놀이기구를 많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개장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청자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한다”며
“특히 중동 지역 팬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입장권은 옵션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본 입장만 가능한 티켓은 6.67달러(약 9770원),
모든 놀이기구 이용이 포함된 ‘비스트 모드 플러스’ 티켓은 66.40달러(약 9만 7340원)다.
리야드행 항공편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수 4억 5000만명을 보유한 세계 최대 유튜버로,
자산 규모는 약 8500만 달러(약 12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광고·협찬 수익 등을 고려할 때
그의 채널은 하루에 최소 1만 7200달러(약 2300만원)에서
최대 38만 7200달러(약 5억원)까지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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