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33974?sid=102
【파이낸셜뉴스 부천=장충식 기자】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8명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60대 트럭 운전자를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트럭 돌진 사고를 내 70대 여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금천 경기 부천소방서 현장지휘단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트럭 운전자는) 처음에 28m 후진을 했다가 150m 직진을 하면서 사고를 냈다"며 사고 원인과 관련해 "운전자는 '급발진'을 말했는데 달리는 차량의 폐쇄회로(CC)TV를 봤지만 정확하게 확인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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