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ombre dans Leau
우리 할아버지 유품 좀 봐. 증조할머니거래
역사의 작은 조각이네
니네 증조할머니 진짜 개쩐다
너희 할아버지가 그걸 간직하고 있었다는 점도 좋아
“We’re clearly soldiers in petticoats
And dauntless crusaders for women’s votes
Though we adore men individually
We agree that as a group they’re rather stupid!”
우린 치마 입은 군인들이죠,
여성 참정권을 위해 물러섬 없는 용감한 전사들이고요.
개개인으로 보면 남자들을 사랑하지만,
한 집단으로 보면 참 우둔하다는 데 다들 동의해요☂️🎶
ㄴ남자로써 개큰동의
https://youtu.be/R1vPWjimTe4?si=F834rkVL69auiAqe
이건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서프러제트 헌정 노래 가사라고 함
우리 증조할머니는 서프러제트였고 완전 배드애스였음
우리 할아버지는 11월 6일 선거일에 태어났는데 증조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낳아서 싸매고 투표소로 가서 투표했어. 할머니는 그 권리가 없는게 무슨 의미인줄 알았고 그걸 행사하고 싶어했지. 그리고 후대의 여성들이 그 소중한 권리를 똑같이 누리길 바랐어.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내가 선출직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데엔 할머니의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해
ㄴ무슨 일 하는데?
ㄴㄴ시의회 의원이고 카운티 지역위원회 공동의장임
1920년대의 우리 증조할머니야
10대 때 서프러제트 행진에 참가해서 시위도 하고 나한테 그 때 자기가 얼마나 상여자였는지 얘기해주곤 했음
우리 증조할머니는 서프러제트였어. 할머니는 Bow에 살았고 이름은 메리/메리언 필드였지. 증명할 방법은 없고 슬프게도 사진조차 없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서프러제트였다는걸 확신했고 정말 증조할머니를 자랑스러워했어. 우리는 이 여성들에게 많은 걸 빚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