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구급차 안에는 운전기사 외에 심정지 상태의 40대 환자 A씨, 보호자, 간호사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 운전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지 40여 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보호자와 간호사는 경상을 입었다.
병원 측은 “A씨가 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이미 고속도로에서 심정지가 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병사’(질병사) 소견을 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하고 교차로에 진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는 정상 신호에 따라 직진했고 구급차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과 사고 연관성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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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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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루룽빵빵구 작성시간 25.11.15 나중에 본인은 구급차 말고 뚜벅이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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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osan Bears 작성시간 25.11.15 소리도 엄청크고 요란한데 사고가 나다니 어떻게 운전하면 그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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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렌징워터사야지 작성시간 25.11.15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멈추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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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나모롤 작성시간 25.11.15 내가 보호자였으면 벤츠운전자 개팼어... 나중에 니가족도 똑같이 당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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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룩업기여워 작성시간 25.11.15 하 해외에서는 구급차오면 인도로까지 차 보내야하는데 아예 고속도로 차 밀릴땐 각자 차선에 붙어서 차선 사이에 구급차 지나갈 자리 만드는게 법임...;; 진짜 한국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