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5.11.14 만약에 집 마련해 주고 싶으면 고보협에서 구매하는 게 가장 좋아
바이럴이 아니고ㅜ 고보협 겨울집은 정말 그냥 완성품인 스티로폼집이 배송돼서 내가 뭐 뚝딱뚝딱 할 필요없이 그냥 스티로폼 틈에 결합만 딱딱 해주고 풀숲 안 보이는 곳이나 아파트 화단 안쪽 공간이나 이런 데에 대충 놓으면 땡이야
만약 직접 만들고 싶다면 재료는 열 전달 안 되게 꼭 스티로폼이어야 함...!! 음식물 배송하던 그런 큰 박스들! 근데 적당한 크기의 스티로폼을 찾아도 크기가 충분하지 않은 게 많아서 걱정이긴 해.. 아무튼 내부에 단열 방석도 둬주면 바닥 냉기가 안 스며서 더 좋고... (우리 작년에 시위 나갈 때 스티로폼 방석이나 올록볼록한 캠핑용 깔개 같은 거 가져갔잖아 그런 재질 ㅇㅋㅇㅋ)
그리고 내가 담당해서 자주 돌봐줄 수 있는 집이면 (하루 내지는 이틀에 한번 정도 확인이 된다면) 이불이나 담요 안 쓰는 옷들 깔아줘도 좋아 근데 그냥 집만 만들어주고 살피지 않는다면 옷가지는 없는 게 나아.. 비오거나 눈온 후에는 옷이 얼어버려.... 뜨개털 같은 거나 니트 이런 거면 좀 나은데 그런 건 비싸기도 하고 고양이들 발톱에도 잘 걸리고 그래서 섣불리 추천은 못함 -
답댓글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5.11.14 맞아 내가 여러 개 구매해서 쓰고 있는 건데 예전에는 결합도 내가 하고 테이프도 두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진짜 그냥 딱 저 상태 그대로 완제품으로 배송된다고 보면 됨ㅋㅋㅋ 여기서 뭔가 더 해주고 싶으면 이음새에 바람 안 들어차게 비닐 둘러서 테이핑 해주면 더 좋아. 저거에 맞는 비닐은 어디서 구하냐면 저 겨울집 상세페이지에도 적혀있지만, 저 집에 꼭 맞는 비닐은 저 겨울집 포장 비닐임 ㅋㅋㅋ 마구 튿지 말고 위에만 살짝 잘 튿어서 겨울집을 빼고 정리하고 안에 넣을 거 넣은 다음에 저 비닐을 다시 집에 씌워주면 딱 좋아. 비닐이 헐겁지 않고 빡빡하게 딱 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