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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겨울에 길냥이들 불쌍해... 근데 나 고양이 잘 몰라서;

작성자비밀의늪|작성시간25.11.14|조회수7,967 목록 댓글 72

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총각무 먹는 길냥이ㅜ

 

 

 

 

 

 

 

 

바이럴 아님

제발 믿어줘요 믿어줘요

 

 

 

 

 

 

 

 

 

그냥 이런저런 사족 달아서 글 길어지면 읽기 귀찮을테니 알잘딱깔센 정해드림

그리고 돈 많이 쓰지 마세요

 

 

이 글은

애정을 가지고 신경 써서 길냥이 잘 돌보기 x 가 아닌

얼어 죽지 말고 이번 겨울도 함께 잘 나보자 o 에 의의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

 

 

 

물이 제일 중요함

 

정말 제일 제일 중요함

 

겨울은 건조하고 뭐든 다 얼어서 고양이들이 마실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가방에 키링처럼 달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펴서 물 집어넣고 주기 가능

 

다 썼으면 물 탈탈 털고 바로 접어서 가방에 다시 달기

 

 

 

 

불편해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여기에 주는 게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

 

 

 

❣물 온도는 사람의 체온이랑 비슷한 35도 안팎이면 됨

 

고양이 체온이 사람보다 더 높기 때문에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게 미지근한 온수가 베스트

 

 

 

 

 

 

 

 

 

 

 

 

 

 

 

 

 

다이소에서 2000원

 

다른 건 양 많고 5000원으로 비싼데 캐츠랑이 호불호 크게 없이 길냥이 밥으로 가장 유명하고 또 저렴하기도 하고 적당한 크기에 값도 괜찮아서 추천함

 

이거 하나 여러 군데 나눠서 부어주면 성묘 기준 최대 일주일도 버틸 수 있음

 

둘셋 무리 지어다니는 냥이들도 사나흘 함께 버티기 가능

 

건식 사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겨울에도 밥이 얼지 않아서 그래요 습식은 금방 얼어버려...

 

 

 

 

밥 대용도 가능한 간식

 

닭가슴살

 

개별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냄새 없고 오래 보관 가능

 

가방에 서너 개씩 넣고 다니면서 길냥이들 보이면 까서 두어 개씩 던져주면 됨

 

직접 손으로 급여 금지

(내가 다칠 수도 있고 야생의 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면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습식을 제일 좋아하지만 겨울에는 습식이 금방 얼고 건조해질 수 있어서 추천 안 함

 

그렇지만 집 근처에서 평소 잘 돌보는 냥이가 있다, 혹은 밥 준 뒤에 근처에 볼일 보고 산책 다녀오면서 다시 들러서 밥 준 그릇 바로 바로 치우는 편이다 싶으면

 

이런 습식 파우치를 추천합니다

 

 

 

꼭 이거 사라는 말이 아님

포인트는 <키튼>

 

키튼용 습식이면 아무거나 ㅇㅋ

 

키튼=새끼용인데 새끼용 간식들이 영양이 가장 좋아서 고양이가 성묘든 뭐든 상관없이 키튼으로 주는 게 가장 좋음

 

 

 

 

 

 

 

❓ 밥이랑 간식 양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많이 줘도 돼 ❓

 

고양이는 지가 먹는 거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똑똑한 넘들입니다

배터질 때까지 먹는 편이 아니라서 먹다가 적당히 배부르면 다른 냥이한테 양보도 하고 또 한참 뒤에나 먹고 그러므로 많이 줘도 상관 x

주고 싶은 만큼 잔뜩 주세요

겨울철에 체온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에 평소에 잘 안 먹는 고양이라도 겨울에는 먹는 양이 여름에 비해 엄청 많이 느는 편이라 사실 무조건 많이 주고 보는 게 낫습니다

걍 냅다 많이 부어주세요 지가 알아서 양껏 조절할 것임

 

 

 

 

 

 

 

 

 

 

 

 

고보협(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살 수 있는 겨울집

 

https://www.catcare.or.kr/acti09/5905208

 

바이럴 절대 아님.. 나 다 걸 수 있어.. 뭘 걸까.. 대빵을 걸게.. (대빵: ?)

 

이건 굳이 링크까지 가지고 오는 이유는 다른 겨울집 사지 말고 그냥 튼튼집(신형) 사는 게 정말정말 제일 베스트라서 그렇슨,,

 

얼마 안 되는 돈이라도 써서 고양이 챙겨주고 싶다면 이게 제일 베스트이므로 이번 시즌 2025-2026 겨울집은 링크 들어가면 공구에 참여할 수 있음 크게 안 비쌉니다 근데 꼭 사라는 말은 아니에요 돈 쓸 수 있는 사람만 !!

 

 

 

혹시나 직접 만들고 싶다 DIY 해보고 싶다면

 

 

재료는

 

 

 

스티로폼

 

 

 

단열이 되는 은박지 매트

 

 

 

 

 

 

 

캠핑이나 나들이 때 쓰는 발포매트

 

 

무조건 <단열>이 되는 재질로 만들어주세요

 

 

 

 

 

 

 

 

 

 

 

 

물 밥 간식 집

 

딱 정해드렸습니다

 

사실 물만 주고 가도 너무x999 고마운 일임

 

절대 돈 많이 쓰지 마세요

 

 

 

 

 

 

 

 

 

 

 

 

 

 

츄르 x (너무 짜서 건강에 나쁨)

 

비닐 집 x (얼어죽음)

 

플라스틱 집 x (얼어죽음)

 

핫팩 x (식은 후에는 오히려 체온을 뺏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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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뿌이뿌이뿌이이이 | 작성시간 25.11.18 여샤 건식도 키튼이 좋은거지? 습식 저거 말고 또 추천 해줄 만 한 거 있을까? 길냥이들 챙겨주고 그릇도 수거 가능한데 습식 잘 먹더라구!
  • 답댓글 작성자뿌이뿌이뿌이이이 | 작성시간 25.11.18 나중에 연어하는 여시들을 위해
    닭가슴살은 테비 순수 녹말 닭가슴살 좋아!
    밥 자리 있다면 에옹마마 밥그릇 강추야
    물이 얼지 않도록 안에 핫팩도 넣을 수 있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비밀의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8 키튼이 영양소가 많아서 건식이든 습식이든 더 좋아 ㅎㅎ 대신에 더 비싸긴 해서 여시들 돈 많이 쓸까 봐 걱정돼서... 어쨌든 겨울나기의 포인트는 체온을 보전해야 되는 거라 질 좋은 밥 조금보다 싸구려라도 좋으니 배불리 먹고 체온 유지하는 편이 더 낫거든 ㅜㅜ 그래도 여시가 챙겨줄 수 있다면...... 건식 사료 중에는 로얄캐닌이 가장 비싼 대신에 영양이 많아서 제일 인기있는 밥이긴 하거든..! 그거 키튼이나 오리지널이면 아마 기호성도 영양도 나쁘지 않을 거야 ㅎㅎ 습식은 어떤 파우치든 다 괜찮은 거 같아 ㅋㅋ 냥이들이 습식은 거의 안 가리더라고! 나는 쉬바 파우치랑 위스카스 파우치 이거 두 개 잘 챙겨주는 편..!! 가끔은 본문에 올려놓은 다이소 습식도 종종 줘 ㅋㅋ
  • 답댓글 작성자뿌이뿌이뿌이이이 | 작성시간 25.11.18 비밀의늪 지금은 퓨리나 원플리트 먹이고 있는데 챙겨준지 얼마 안 되서 잘 몰라서 물어봤어! 키튼으로 바꿔야겠다
    추천해준 습식도 사보려고! 요즘들어 진짜 많이 먹더라 겨울이라서 그랬구나
    글 작성해줘서 고마워 여샤!
  • 작성자익혀니 | 작성시간 25.11.28 겨울 집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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