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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영상미 미친 구소련 영화 석류의 빛깔(1969)

작성자김 재영|작성시간25.11.14|조회수8,411 목록 댓글 19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275409035

1969년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석류의 빛깔/사야트 노바


아르메니아의 시인 사야트 노바의 삶을 영화화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당시 소련 정부에 의해 금지되었다가 제목을 바꾼 후에 공개되었다.

감독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최고작

예술가의 고행으로 점철된, 그러나 탐미적인 세계가 아름답다.
(조영정)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 사람의 일대기이고 별 내용은 없어
상징적인 장면의 연속과 사야트 노바 시 나레이션

쏘오련 예술가들이 그러하듯 작품은 비공개
평생 감시 투옥 당함 감독이 게이라 동성애 혐의로 수감도 했고

나에게 삶과 영혼은 고문이다.

시인의 내면세계를 재창조하려 했다.


우리는 서로의 안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있다
(어린 시절 청년 시절 여성 뮤즈 역 모두 배우 소피코 치아우레리가 일인 다역함)

우리는 우리 사랑의 피난처를 찾고 있었는데
대신에 길은 우리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주여 우리는 순결한 희생자 무리로서
이 세계에서 당신에게로 갑니다



11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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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지안위 | 작성시간 25.11.14 좋다…
  • 작성자유월이월 | 작성시간 25.11.14 와 꼭 봐야겠다
  • 작성자두유면 | 작성시간 25.11.14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
  • 작성자천년의노래 | 작성시간 25.11.14 뭔가 무서운데 보고 싶어
  • 작성자곰브리치야 내 이름 적어둬라 | 작성시간 25.11.15 와…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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