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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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백의 이러한 캐릭터 소화력은 이무생의 연기를 만나 날개를 달았다. 이무생은 진소백에 완벽 이입하기 위해 비주얼부터 치밀하게 연구했다고 밝혔다.
‘당신이 죽였다’에서 첫 장발에 도전한 이무생은 “처음 봤을 때 어떤 사람인지 한 번에 짐작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주고 싶어 이제껏 해보지 않은 스타일에 도전해 봤다”라고 밝히며 캐릭터 외적 표현을 통해 인물의 내면도 입체적으로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무생의 깊은 눈빛과 중저음 목소리도 진소백의 서사를 섬세하게 이끌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무생은 진정한 어른으로서 도움을 주는 캐릭터를 눈빛과 음색에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절체절명의 순간에 탁탁 내뱉으면서도 강렬하게 꽂히는 명료한 중국어 연기로 인물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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