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한테바나나안바나나작성시간25.11.15
맞아... 우리아빠도 집에선 잘만 걸어다녔는데 입원하고 기력없어서 계속 누워만 있다가 두달 못채우고 돌아가시고 엄마도 지난주 입원날에는 얘기도 잘하고 복도에서 산책도 잘했는데 며칠지나니까 답답하다고 스트레스 받더니 지금은 거의 반혼수상태임... 그냥 집에서 정말정말 최대한 보내다 가는게 맞는 거 같아
작성자Kit Connor작성시간25.11.15
이건 너무나 병원 의사 입장이라...집에서 간병하는게 진짜 정말로 쉽지가 않음. 따로 살다가 자녀집으로 모시고 와서 사는 것도 어르신들은 적응하기 힘들어하시고..주간 보호 보내도 밤되면 또 케어해야함. 그냥 자유가 사라짐 ㅠㅠ 저기다가 치매까지 있다..? 절레절레
작성자그라데이션분노작성시간25.11.15
마자 나 입원했을때 내 맞은편침대에 어떤 할머니 넘어지셔서 골절로 오셨는데 진짜 정정하셨거든?허리쪽이었나?골절부위가 암튼 움직이지만 못하시고 걍 ㅈㄴ 정정하신분이었는데 나 퇴원하기까지 1주일만에 살 다 빠지시고 섬망오더라고..간병인 ㅈㄴ불친절하고ㅠㅠ입원하신 첫날만해도 걍 그냥 ㅈㄴ 평범하게 다치신분이었는데ㅠㅠ퇴원하면서 안타까웠음..
작성자올리브유작성시간25.11.19
어르신 많은 급성기 병원 간호사인데 본문 다 공감 저 루트 그대로 안좋아져.... 다리 근력은 빠져있는데 그거 모르고 답답하니까 혼자 나오다가 힘풀려 낙상하고 라인 잡아 뽑으니 어쩔수없이 결박 할수 밖에 없는데 결박하니까 더 답답하니까 풀어달라 소리지를 수 밖에 없고 안타까워 나이들수록 병원에 최대한 오래 있으면 안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