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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어린 시절 좋은 우정 쌓은 사람, 연애도 안정적으로 한다”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5.11.15|조회수4,780 목록 댓글 9

출처: https://v.daum.net/v/20251115150613548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친구와 연인에게 얼마나 잘 애착을 형성하는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생 초기에 형성된 우정이다.

 

어머니는 두 번째로 중요하며, 아버지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진은 1991년부터 15년에 걸쳐

1364명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단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녹화하고,

자녀의 요구에 대한 부모의 민감성을 기록했다.

 

 

이후 후속 연구에서 연구진은 첫 연구 참여자 중

성인이 된 26~31세의 705명을 추적해

애착 유형과 연인, 친구, 가족과의 관계의 질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어머니와의 관계가

일반적인 애착 유형과 친구, 연인, 아버지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따뜻하고 정이 덜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된 후 관계에서 더 불안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이 최근일수록 그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친구 관계는

성인이 된 뒤 우정과 연인 관계에서 어머니보다 더 큰 역할을 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에 좋은 우정 관계를 맺고 친구들과 유대감을 느꼈다면

30세가 됐을 때 연애와 우정에서 더 안정감을 느꼈다"라며

 

 

"학교에서 처음으로 우정을 쌓았을 때, 주고받는 관계를 연습하게 되고

성인이 된 후의 관계도 그러한 관계를 반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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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springSummer | 작성시간 25.11.16 2
  • 작성자꿀직장 가자아 | 작성시간 25.11.15 ..... 난 불안정한 우정이었는데...뭐지
    7년 장기연애 잘하긴했는데..
    아니면 상대방이 극 안정형이라 그랬나ㅋㅋㅋㅋㅋ
  • 작성자김또리잉 | 작성시간 25.11.15 모솔연프 여자들 우정 전문가인건 뭐지
  • 작성자독서준비생 | 작성시간 25.11.15 사춘기 때 좋은 친구들 만나서 가족보다 더 의지되고 배운점도 많았는데 성인되서 막상 연애 해보니까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완전한 느낌이라 비교되고 역할놀이 같아서 결국 비연애가 되벌임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흠냠냐 | 작성시간 25.11.15 헐 나도!!가족의 빈자리를 좋은 친구들이 대신해줬었고 지금도 그런데 연인은 역할놀이 같아서 팍식이야...진실되지 않은느낌? 애초에 연애는 성애가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을 따지니깐(내 취향의 외형, 성격 들) 더 그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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