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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아프리카에 남은 로마 유적

작성자누리꽃|작성시간25.11.16|조회수3,556 목록 댓글 2


북아프리카는 농사가 잘되는 곡창지대이면서 나무가 풍부했고 최고의 올리브 생산지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로마시대 식량의 많은 부분은 북아프리카가 조달했다. 그래서 북아프리카에는 로마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북아프리카 알제리에 있는 트라야누스 황제 개선문

국가 : 알제리(Algeria)

위치 : 바트나 주(Wilaya province of Batna) 팀가드(Commune of Timgad)

로마의 군사 기지로 모범적인 도시 계획과 특정한 형태의 민간 건물, 군사 건축물 등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은 로마의 중앙 세력이 고대 알제리의 고원 지대를 식민지화하는 데 활용한 사상과 기술, 전통의 중요한 연관 관계를 반영한다.

격자 도시 계획을 중심으로 하는 로마식 도시 계획의 지침을 적용해 건설한 도시 모형의 전형적 사례이다. 군사 기지로서의 초기 계획은 계속 유지되면서 그 후로도 이 유적의 발달에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에는 사라진 로마 문명의 군사 기술자들이 보유했던 독창적 건축 기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팀가드 고고 유적은 3세기 동안 로마가 북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면서 형성된 도시와 그 역사를 보여 준다. 다양한 상징들로 구성된 건축학적 요소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으며, 방어 체계뿐 아니라 공공의 편의를 위한 건축물과 종교 건물 단지 등은 이 유적이 건설된 다양한 역사적 단계와 연관되어 있다.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렙티스 마그나의 고대 로마 극장 유적.

렙티스 마그나라는 곳은 위와 같은 로마제국 시기의 유적뿐만 아니라 2세기 말 로마 제국에서 세베루스 황조를 연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출생지로도 유명하다.

극장 뒤편의 지중해가 푸르디 푸른게 눈부실 정도다. 과거 지중해를 바라보며 이 곳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로마인들이 상상된다.

로마가 북아프리카에서 만든 가장 큰 구조물은 튀니지에 남아있는 수로교이다.

카르타고 남쪽 약 100km에 있는 자구안(Zaghouan 또는 Zaghwan)에서 물을 끌어다가 카르타고까지 이어지는 수로교를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132km에 달한다.

자구안 수로교 또는 카르타고 수로교라고 부르는 이 것은 로마제국이 만든 수로교로는 가장 길다. 로마를 가장 넓힌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서기 128년 카르타고를 방문했을 때 5년간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로마에 있는 황제목욕장처럼 카르타고에 거대한 규모의 안토니우스 묙욕장을 만들어서 물을 1년 내내 공급할 목적으로 만들었다.

북아프리카에 튀니지 북북 고원 평원지대에 남아 있는 로마 유적중에서 가장 잘 보존이 되어 있는 두가(Dougga) 유적지

상점들 사이에 놓인 상점과 넓은 농경지

잘 보존된 로마시대 반원형 극장

경사진 곳에 만든 로마시대 도시에 있는 극장은 객석을 산쪽에 만들었기 때문에 도심을 벗어난 곳이 많다.

무대와 객석이 가깝다. 위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들어온다. 예나 지금이나 무대에 가까운 자리가 VIP석이다. 일반석가 구분되어 있었다.

두가 중심, 포럼이 있는 곳에 높이 솟은 의회건물. 신전처럼 웅장하다.

포럼에 나뒹구는 조각상들. 로마시대 유명 정치인들의 모습들이 새겨져 있다.

아직도 쓸만한 로마시대 도로. 당시 도로변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었다.

일부 남겨진 모자이크. 대부분은 수도인 튀니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목욕탕인근 대 저택 중 비너스의 집. 집들의 이름은 바닥에 있는 모자이크의 특징을 살려서 발굴 할 때 지었다.

키클롭스 모자이크가 있어서 붙여진 키클롭스의 목욕장 중 수세식 화장실

모로코 라밧 초입에 위치한 유적지 셀라(Chellah)

신시가지의 남동쪽에 있는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 입구의 문과 그 양쪽에 세워진 탑의 중후한 구도에 놀라게 된다.

로마시대에는 영예를 누렸지만, 로마제국이 쇠퇴한 후 14세기에는 묘지가 되었고, 성벽 안에는 로마시대의 목욕탕과 저택의 터를 비롯하여 메린 왕조의 검은 술탄이라고 불린 아부 알 하산과 그 일족의 묘가 있다

리비아 북부의 홈즈라는 조그만 소도시의 외곽 바닷가에는 엄청난 면적에 걸쳐 로마시대에 건설된 렙티스 마그나(Leptis Magna)라는 도시의 유적이 통째로 남아 있습니다.

이 도시는 오랜 세월에 걸쳐 흙속에 파묻혀 있다가1920년 대부터 발굴되기 시작하여 비록 많이 파괴되기는 했지만 로마 이상으로 웅장한 모습을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로마 시대에 렙티스 마그나(Leptis Magna)라고 이름지어진 도시인데, 북아프리카(과거의 카르타고 제국) 출신으로 최초로 로마의 황제가 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ius Severus, AD 193~211년 재위)의 출신지로, 기원 전 2세기부터 약 200여 년에 걸쳐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세베루스 황제시절에 축조된 이 렙티스 마그나 개선문은 이 유적지의 성문으로서 높이가 25m 나 될정도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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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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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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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필리스 | 작성시간 25.11.16 진짜 유적짱크다
  • 작성자푸데데 | 작성시간 25.11.16 와 진짜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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