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K-POP 컨셉으로 생일파티 해줘!”라고 부탁하자, 오빠는 진심으로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파티장에 놓인 건 BTS도, 블랙핑크도 아닌… 김정은 케이크였다.
브라질 남성 비토르 드 소우자(Vitor de Souza)는 여동생이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고 하자, 직접 파티 테마를 맡았다.
문제는 그가 ‘K-POP’을 잘 몰랐다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에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을 검색했고, 검색 결과는 뜻밖에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었다.
결국 파티장은 김정은 얼굴이 인쇄된 케이크와 포스터로 가득 찼다. 여동생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고, 그 장면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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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