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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망진창 작성시간25.11.16 오... 야구의 파울이랑은 다른 건가? 애초에 사람이 저기까지 가서 살릴 수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 있는 공으로 치지? 객석을 넘어간 순간 죽은 걸로 치는 게 맞지 않나? 그냥 라인 바깥도 아니고 아예 객석인데다 계단도 몇 개나 올라가야 되는 곳에 떨어진 것 같은데 규정 되게 신기하네
전광판까지 뛰쳐가서 공 받고 넘어지고 그런 거 본 적은 있는데 그건 진짜 받을 수 있는 맥시멈의 경우인 것 같고 이 글 속 짤만 봤을 땐 아무리 몸을 던져도 애초에 받을 수가 없는 위치까지 날아간 것 같은데 살아있는 공이라는 게 좀 신기해서 한 얘기였어 야구처럼 걍 선을 만드는 게 맞지 않나 싶은 느낌...
아하 아예 사과하는 방식이 달라지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다들 눈치 보고 사과하겟군... -
답댓글 작성자 안녕 크레페 작성시간25.11.16 근데 그렇게 따지면 어느 시점부터 데드볼로 해야 하는지 자체가 애매해져버림
객석을 넘어간다 쳐도 거기까지 따라가서 수비할 수도 있는 거거든 오늘도 리베로였나 a보드 타고 넘어갔었어
배구는 야구처럼 파울되는 선이 없어서 더 애매해 네트 옆 안테나 건드는 건 제외하고
그리고 다치든 말든은 아니지만 자기가 다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서 퍼올리는 선수들도 있음
근데 애초에 저렇게 네트 건드리면서 사과하는 것도 그걸 넷터치로 var 거는 것도 드물어서... 보통 네트 너머로 사과하거나 심하게 맞았음 건너가서 하기도 함... 이번엔 그냥 마주보는 거라 저랬나봐
이 일로 오히려 선수들이 네트 건드리면서 사과하는 거 자체를 안할듯 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