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개 사립초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 "점점 늘어나"..."현행 수급제도 허점 드러내"
한 해 학비 1000만 원가량을 내야 하는 서울 지역 사립초등학교에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가 최소한 41명 이상 다니고 있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현행 기초생활수급제도의 허점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자료를 보면 서울 38개 사립초 학생 가운데 41명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가 가장 많은 한 사립초는 6명이었고, 이어 5명인 사립초가 1곳, 4명인 사립초가 2곳이었다.
이 수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직접 교육급여를 신청한 경우에만 현황으로 잡히기 때문에 사립초에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41명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사립초의 학비는 한 해 1000만 원가량인데, 비슷한 액수인 자율형사립고나 외국어고와 달리 사립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학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액의 자녀 학비를 직접 충당해야 한다.
한 사립초 교장은 <오마이뉴스>에 "해가 갈수록 기초생활수급자 가구가 자녀를 우리 학교에 보내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라면서 "보통의 가정들도 자녀를 사립초에 보내는 것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 어떻게 이렇게 자녀를 보내는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여기 다니는 집은 바로 수급자 짤라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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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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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강강디 작성시간 25.11.17 국장 받아가는것도 그렇고 저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늘 ㅈㄴ 궁금함.. 위장이혼을 한다고 해도 양쪽 부모 재산 다 볼거고 어떻게 수급자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소득 근거를 안남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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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산균조아 작성시간 25.11.17 수급자 짤라야지;;; 어케 되는 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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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직도화요일 작성시간 25.11.17 아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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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헬스장간다죠 작성시간 25.11.17 제도상으로 못잡음 현직인데 진짜 제도 고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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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국 작성시간 25.11.20 진짜 너무하다 정말 힘든 사람들은 정작 정보부족으로 못받는경우도 허다한데 바로 짤라버려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