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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속보] 태백서 '차박'하던 남녀 사망한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작성자혓바늘|작성시간25.11.18|조회수91,232 목록 댓글 43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2037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태백시 혈동 태백산 유일사 탐방로 입구 주차장에서 "차박텐트가 연결된 차량 안에서 모터소리는 들리는데 인기척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서 50대 A씨와 40대 B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이 곧바로 응급 처치를 시도했으나 사망에 이른 상황이었다. 이들은 부부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 당시 차량 뒤쪽에 연결된 텐트 안에서는 유류 난방기가 켜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창문이 닫혀 있는 등 텐트는 밀폐된 상태로 연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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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원제암리학살 기억하자 | 작성시간 25.11.18 완전밀폐가아닌데도 엄청위험한가보다ㅠㅠ
  • 작성자댁구리 | 작성시간 25.11.18 동계캠은 오토 아니면 파워뱅크로 전기난방 하는거 아닌이상은 걍 얼어죽을 날씨에는 안 가야함... 연소난방은 너무너무 위험해 차라리 침낭+핫팻이 맞지 ㅠ
  • 작성자다 잘 되자! | 작성시간 25.11.18 캠핑 엄청 자주하는 유튜버도 새벽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깜빡거려서 깼는데 코 밑에 숯검댕이 묻어있었고 가족들 다 기절해있어서 막 난리치고 깨워서 겨우 살았다고 한 거 보고 동계캠핑 무섭다고 생각했음... ㅜ
  • 작성자쪼꼬미초코우유 | 작성시간 25.11.18 헉 시동 켜놓고 꼬리탠트 치고 자면 안되는건가?? 좋은 추억 ㅁ샇아러 갔다가 이게 무슨일이야 ㅜㅜ
  • 작성자지예은귀여워 | 작성시간 25.11.19 나도 한겨울에 텐트안에 전기난로 틀고 잔 적 있는데 죽을때봐 좀 추운데도 구멍 야러개 만들고 잤어. 그래도 이산화탄소 냄새는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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