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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내가 바랬던 정신과.twt

작성자부리부리왕자|작성시간25.11.19|조회수37,003 목록 댓글 62

출처: 여성시대 부리부리왕자

https://x.com/dusky_stars/status/1990132477155852316?t=0m6ReRnWs-uEuJMNk68E2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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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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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저를앍아요 | 작성시간 25.11.20 약을 늘리거싶어...근데 안늘랴주샤
  • 작성자곰브리치야 내 이름 적어둬라 | 작성시간 25.11.20 그냥 약타러가는 곳…..
  • 작성자멍멍멍머멍 | 작성시간 25.11.20 정신과 의사(오은영 박사)가 나오는 금쪽이 결혼지옥같은 프로그램 영향도 있는듯 정신과 가면 그렇게 해주는줄 개인의 아픈과거를 상담해주고 그 과정에서 진단해주고
  • 작성자치즈연어 | 작성시간 25.11.20 상담과 치료는 다르지
    우리나라는 아직 소아 전문 정신건강 의사도 성인에 비해 많지 않고 의사들 중에 상담 따로 수련한 사람은 그 수가 더더욱 없읍.
    오은영이 특이케이스인거지
    상담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성장의 방법 중 하나인거고 병원은 증상(환청,망상,주의집중부족,산만함,심한 우울 등)의 호전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약물치료를 선택하러 가는거지..
    병원가서 10분대화한걸로 상담 받았는데 별로더라 하는것만큼 단편적인게 없음.
    그리고 사람은 가정에서 시작했는데 가정사이야기하기싫다, 난 힘든 이야기싫다 하면 상담 받아도 아무 소용없음!
    그러면 그냥 병원가서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치료만 받으면 돼!
    상담 기법은 공감이 끝이구나라고 아는것도 매우 위험함..공감은 상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작이고 정서안정을 돕는거임
    우리나라는 너무 사람들의 정서를 쉽게 여기는것같아
  • 작성자뀨박사 | 작성시간 25.11.20 약과상담이 병행되어야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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