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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던 친구가 비웃던 전문대생, 뉴욕서 억대 연봉 간호사 됐죠”

작성자돌연사 박물관| 작성시간25.11.19|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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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베베베 작성시간25.11.19 태움때문에 나가셨구나...
  • 작성자 꺼져답없는놈아 작성시간25.11.19 근데 좀 아쉬워.. 지금 미용병원 운영하시더라.. 아쉬운 이유는 미용병원 하기전에 평간호사에서 만족안한다고 대학원 다니고 이것저것 직무에 도전하셨어서.. 개인의 선택이긴하지만 미용으로 틀고는 미용이.최고라는 식으로 ..
  • 답댓글 작성자 김기수유튜브복귀기원 작성시간25.11.19 헉 그 수능만점 의대생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할수 없다? 그사람
    피부과인가 취업해서 일하는거 생걱나네
  • 답댓글 작성자 빨리자고싶당 작성시간25.11.19 간호사 라이센스로 미국은 미용병원 개업이 가능한가보네? ㄷㄷ.. 뭐든 돈 되는 길로 빠지는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인가봐
  • 작성자 올팜 작성시간25.11.19 대단하다 진짜
  • 작성자 아유마ㄷ? 작성시간25.11.19 이 분 나랑 나이 차이 얼마 안나서..고등학생때 이 분이 나온 대학 간호학과 홍보물에 삼성병원입사했다고 쓰여진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이 기사보고 깜짝 놀랐잖아
  • 답댓글 작성자 아유마ㄷ? 작성시간25.11.19 아..지금은 진로를 더 틀으셨군....
  • 작성자 삐ㅃ핑 작성시간25.11.19 일단 교포랑 결혼해서 보통의 탈조하려는 간호사들 보다는 쉽게나갔더라
    그리고 미용병원으로 틀었는데 본인도 미용 시작한지 몇달도 안되서 그걸로 강연한다고 좀 말 있었음 ㅋㅋㅋ
  • 작성자 크리미이 작성시간25.11.19 결혼하면서 갔네..
  • 작성자 다음카페[Daum] 작성시간25.11.19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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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것뭐에요?? 작성시간25.11.19 어쨋든 열정이랑 끈기는 대단하시다..
  • 작성자 강수혜 작성시간25.11.19 고이고 있었는데 더 노력해야겠다 저 분이 미용 쪽으로 빠진 것조차 지금 내 매너리즘의 스텝을 낮혀줘
  • 작성자 카드값줘췌리 작성시간25.11.20
  • 작성자 김치보까 작성시간25.11.20 대단하다 미국으로 나간것부터 이거저거 도전하는것까지, 노력 엄청했겠지.. 자극된다
  • 작성자 아짜증나 작성시간25.11.20 이분 근데 개레전드임 ㅠ 나도 입시때 이분 책이랑 블로그 엄청 읽었었음
  • 작성자 엘리자베스비요뜨 작성시간25.11.28 이분근데 .. 남편이 미국인이라 비자문제는 쉽게 해결된 편이라 더 잘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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