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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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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섬초 작성시간 25.11.20 박수무당 주기적으로 봄 진짜 유쾌하고 감동있고 박신양 연기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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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게또되네 작성시간 25.11.20 박수무당 진짜 너무 재밌음 유쾌하고 어느쪽도 불쾌감이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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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슈의무게 작성시간 25.11.20 진심 남감독들 보면.... 그저 자기 욕구풀이를 예술로 포장해서 촬영하고 연출하는 감독 너무 많음........ 보면서 불쾌해..... 지나치게 잔인하고 지나치게 선정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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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nge 작성시간 25.11.21 나도 잔인하고 폭력적인거 싫어해서 정말 공감간다 ㅠ 근데 넷플 인기작만 봐도 잔인하고 자극적인게 잘 팔려서 배우로썬 마다하지 못할거 같은데 신념있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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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엽떡맛있어요 작성시간 25.11.21 달마랑 박수보면 굳이 상투적인 선-악구도에서 지나치게 솔직한척 잔인하고 드러운 씬 없어도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게 증명되지,, 담백한 방법으로도 된다고. 그에비해 요즘의 컨텐츠들은 표현하는 방식이 노골적일분 감동이 없이 유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