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0690?sid=101
한국맥도날드가 인천 영종도에 첫 매장을 연다. 영종도에 맥도날드가 들어서는 건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1988년 이래 이번에 처음이다. 국내·외 버거 프랜차이즈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맥도날드가 빠르게 인구가 늘어나는 신도시를 겨냥, 시장 선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오는 28일 인천 중구 하늘중앙로에 영종 하늘도시점을 오픈한다. 이미 매장에서 근무할 크루(직원)를 채용하는 등 개점 채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약 400개 매장 규모를 2030년까지 500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영종도를 비롯해 고객 수요가 큰 곳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