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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라샹궈개비싸 작성시간25.11.20 혁명 성공하고, 여주의 제대로 된 명분이 아니었다, 이건 역모다 라며 여전한 반발. 남주는 제발 이제라도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으니 조용히 나와 함께해주면 안되겠냐고 처음으로 약한 모습으로 빌지만, 다음날 보란듯이 온 신하들 앞에서 남주를 역모자 라고 불러버림. 역모에 가담했던 신하들도, 가담하지않았던 신하들도 당연히 난리가 났고 여주를 감히 전하를 대대적으로 모욕하는 건 있을 수 없다며 처벌하라고 상소 난리남. 밤에 여주 몰래 찾아간 남주가 다시 한 번 빌어봄. 이제라도 무를 수 있다, 내가 수습하겠다. 여주는 고작 함께하기 위해 수 많은 목숨이 죽어야했다면 나는 그들과 함께하겠다며 완강함. 결국 남주 자신의 입과 손으로 여주에게 사약을 내리고, 죽어가는 여주와 서로 지켜보며 눈을 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