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대법작성시간25.11.21
이동진이 저런 걸 선호한다는 게 아니라 관람객들의 경향이 저렇다는 거 아닌가..? 이병헌이라서 안 보는 사람보다 이병헌이라서 믿고 본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으로... 물론 난 이병헌이면 박찬욱 거라도 안 봄 내가 아무리 믿고 보는 배우라도 대개의 영화 관람객들은 여배 원탑물이면 안 봄ㅅㅂ 그래도 남배개런티 좀 다 깎아 연기도 못하는데 과대평가된 놈들 한트럭임
작성자치토스드세작성시간25.11.22
맞는 듯 주변에 스몰톡으로 영화보러간다/보고왔다하면 누구나오는데??로 이어지고 그 라인업에 저 배우들이면 어느정도 반응 오는 거 같음 그리고 솔직히 커뮤도 안하는 쌩머글들 진짜 박찬욱봉준호 아닌 이상 감독 이름이나 전작 이런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