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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6.25 전쟁 당시 미군들이 몸속에 품고 다녔던 청구서

작성자악바리|작성시간25.11.22|조회수35,814 목록 댓글 18

출처 : 여성시대 형님저녀석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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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빵업고튀어 | 작성시간 25.11.22 아이고....
  • 작성자붕빵퀸 | 작성시간 25.11.22 참 감사한 분들이지..고생많으셨다
  • 작성자유시민장수위원회 | 작성시간 25.11.22 감사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샘랑둥이 | 작성시간 25.11.22 ㅠㅠㅠ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반짝-반짝- | 작성시간 25.11.22 나라가 ㅈㄴ든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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