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시흥에 있는 양지은? 양모씨의 ...어쩌구 베이커리...
(양지윤 이라고 합니다..)
근데 나름 오랫동안 자리잡고있는 베이커리라곤하더라
버터쿠키 가볍게 먹을때 괜찮은 맛이었음
저런 동물 3개에 천원이었나
... 핫게 올 줄 모르고 걍 쓴건데 여기 걍 주택가니까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어 걍 어린시절의 엄마가해주는???맛 그런거얔ㅋㅋㅋ튜ㅠㅠㅠ 괜히ㅜ갔다가 욕할까봐 나 시흥시민도아님 남친이 시흥살아서 자주들리는곳인데... 바이럴일 것도 없는 ㄹㅇ 걍 옛날부터있던 가게야
워커스 쇼트브레드
울나라 버ㅌㄹ의 거의 10배 정도의 빠다가 들어가있음
첨에먹으면 분명 걍그런데?... 이러다가 2상자 쳐먹고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우유랑먹으면 캬 미쳐버림
이건 너무유명한 제니베이커리
시발 이걸 이기는 동맥경화의 맛은 없어
특히 저 물결무늬쿠키가 대박부드럽고 미침
짝퉁 널렸지만 역시 원조 못따라간다
이거 사느라고 수하물 초과돼서 6만원 더 냄 시발 홍콩익스프레스씨팔
출처 : 나의 셀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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