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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경상도 창원에서 길가던 임산부가 싸움 휘말렸는데 서로 폭행 주장함 (궁금한 이야기 Y)

작성자귤터져|작성시간25.11.22|조회수8,522 목록 댓글 46

 

2025/11/21 이번주 와이임 

이번편에 그 야구선수 김혜성 부친 빚투 사건 같이 나와서 묻혔을 것 같은데

 

최대한 요약함

 

+원래 웨이브에서 공론화하고픈 와이 사건 캡쳐 뜨며 올렸었는데 스브스가 넷플 간뒤로 캡쳐가 안되고 너무 불편해서 고생함... 

캡쳐 별로 없어도 양해바람

 

 

 

 

 

 

 

 

 

 

 

 

 

 

 

 

 

 

경상도 창원에 거주중인 한 부부가 와이 제보함

 

 

남편은 외국인

아내 김희원 씨는 8개월차 임산부

 

 

 

 

이 부부는 길을 가던 중에 모르는 남자 세명과 시비가 붙어 싸움에 휘말림

 

 

 

 

 

 

 

당시 영상은 김희원 씨도, 상대측 남성들도 서로 폰으로 촬영하여 가지고 있었음

 

아래 김희원 씨 주장을 바탕으로 최대한 요약함

 

 

 

 

 

1. 김 씨가 남편과 길을 가고 있었음

 

2. 맞은 편에 중장년 남성 셋이 길가에 서 있었는데 입에 이쑤시개를 물고서는 자신 쪽을 보고 있었다고 함

 

3. 이때부터 임산부인 김 씨가 뭔가 예상을 했는데, 그 예상 그대로 자신이 지나치니까 남성 중 하나가 입에 물고 있던 이쑤시개를 여성인 김씨 얼굴 쪽에 던졌대.

 

4. 이쑤시개를 얼굴에 맞고 싫은 소리? 따지는 말을 함.

 

5. 이때부터 남성들이 자신들 쪽으로 와 시비붙고 싸움 남

 

6. 폭행을 하지도 않았는데 맞았다면서 저런 식으로 헐리우드 액션을 펼치며 넘어짐 (이 부분은 다른 남성들도 일부러 오버한 거라 인정함)

 

7. 김 씨는 이날 저 남성들이 먼저 남편을 때리고 말리는 과정에서 같이 폭행 당했다 주장

 

8. 이 일 이후 혈뇨하고 병원 검진도 받고 겨우 잊으며 살려했는데, 저 남성들로부터 폭행 신고가 들어와 경찰서 ㄱㄱ

 

 

이게 방송 제보 전까지의 상황임

 

 

 

 

9. 제작진이 저 남성들을 찾아보니 근처 버스 기사들이었음. 

-사실 이 남자들이 누군지 몰라 찾기 어려웠고 근처 상인들도 다 모른다고 처음 본다고 해서 애먹었는데

저기가 경상도 창원이었고, 영상 속 남성들도 또렷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던데다 입고 있던 유니폼이 단서가 돼서 찾음 

 

자신들은 폭행한 적 없고 오히려 외국인(남편)에게 폭행 당했다 주장

 

 

 

 

 

10. 제작진이 찾아보니 근처 카페와 차량 블랙박스에 당시 상황이 남아있었음

 

 

 

아래부턴 각자 판단

 

 

 

 

 

 

 

 

 

 

 

상가 길목 앞에서 서성이며 모여있는 남성들 (식사 후 나온 듯한 모습)

 

 

 

 

 

 


멀리서 걸어오는 김씨와 외국인 남편

 

 

 

 

 

 

 

 

 

캡쳐로는 잘 안 보일 건데 김씨와 외국인 남편이 저 남성들을 지나친 직후 김씨가 뭐에 맞은 것처럼 얼굴을 만지며 같이 돌아봄

 

 

 

 

 

 

 

 

그 상태로 김씨와 외국인 남편이 멀어지는 때, 갑자기 뒤에서 남성 중 하나가 달려옴

 

 

 

 

 

 

 

 

 

 

그 자라에서 시비가 붙었고 

 

여기서 외국인 남편이 남성의 목쪽을 손으로 밈

 

밀자마자 저 남성이 저렇게 크게 뒤로 자빠짐

 

 

(솔직히 이 부분은 남자가 아까 영상처럼 헐리웃 액션 한 거임... 근데 핵심은 손을 먼저 댔다는 거야. 

진짜 쎄게 밀었건 그냥 위협에 밀쳤건 간에 외국인 남편이 먼저 남성을 손으로 밈 )

 

 

 

 

 

 

 

 

 

 

 

 

 

 

그러자 다른 남성들이 달려와 먼저 외국인 남성의 머리를 누르려하고 공격함

 

여기에 외국인 남성도 같이 맞대응하며 밀치고 싸움이 남

 

 

 

보니까 살집있는 중장년 남성 두세명이 동시에 저 외국인 남성을 공격한 건데, 저 외국인 남성이 더 키가 크고 덩치가 크니까 거기에 밀리지않고 같이 공격한 거더라고. 만약 외소한 사람이었다면 달려오는 남성의 공격에 맞았거나 더 다쳤을 거야.

 

 

 

 

 

 

 

 

 

일단 영상에서 누가 먼저 폭행을 했느냐로 따지면 외국인 남성이 먼저 한 것이 맞다함

 

 

 

 

 

근데 내가 의문인 건

 

 

 

 

 

 

영상에도 잡혀 있는 부분인데 처음 김씨가 말했듯이 저 남성들이 먼저 김 씨 얼굴에 이쑤시개를 뱉었냐 이거임. 

(이거는 폭행으로 안 치는 거?)

 

 

 

 

아무튼 이 찝찝한 정황 속에서 김 씨는 자신도 말리다 맞았다 주장했고 남성들은 임산부 김씨도 폭행 가해자라 주장

 

 

 

 

 

 

 

 

 

 

실제 저 사건 뒤 김 씨가 남긴 사진. 

(어떤 임산부가 일부러 자기 몸에 저렇게 남기겠냐 임신 8개월차가)

 

 

 

 

 

 

 

 

\

 

 

 

제작진은 영상을 설명하면서 외국인 남편이 먼저 손으로 밀친 부분을 물음.

 

외국인 남편은 그때 다가온 남성이 아내 쪽에 삿대질 하고 위협을 가해서 방어 목적으로 막아선 거였다고 함

 

 

 

 

 

 

 

 

 

 

 

 

남성 중 하나 인터뷰하는데 자신들은 여전히 때린 적 없다고 주장 (;;;)

 

 

 

 

 

 

 

 

지금 현재 상황은 저 영상에서 외국인 남편이 먼저 손을 댄 것으로 나오고 김 씨가 폭행한 모습은 없기 때문에

외국인 남편만 폭행으로 조사 중인 상태.

 

전문가의견은 외국인 남편이먼저 손을 댔다고 해도 임산부 아내가 위협받는 상황이었고 정당방위 여지가 있다 식으로 말함. 

 

 

 

 

 

 

 

 

 

 

 

 

마지막 부부 인터뷰인데 

김 씨가 하필 임산부라 몸도 몸이지만 한국말도 못하는 외국인 남편이 현재 폭행으로 고소까지 당한 상태라 스트레스랑 걱정이 심한 상태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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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풀려갈지 영상엔 다 담아지지 않아서 정말 어떤 상황이었는지 우리는 모르지

근데 김 씨 주장대로 먼저 저 남성들이 얼굴에 이쑤시개를 던진 게 맞다면, 너무 억울한 상황 같음

 

그러니까 

서로 말하는 부분이

 

1. 이쑤시개 던짐 (남자 쪽은 실수) 

 

2. 이후 사과, 김 씨 측은 따지며 지나감

 

3. 그 말에 화가나 다가온 남성 - 먼저 밀친 외국인 남편

 

 

 

 

 

 

 

 

 

 

 

--

 

댓글 보고 추가

 

이부분은 여초에서 흔히 예상하는 그 부분 관련된 거

 

 

 

굴절혐오 얘기 진짜 공감인게 사실 나도 그 생각함. 

 

원래 굴절혐오 설명하던 예시가

잘난남자가 여자 애인이랑 다님 - 그럼 도태남은 여자 뺏아간 경쟁자인 잘난 남자한테 화를 내야하는데, 그 남자한테 화를 못 내니까 만만한 여자를 공격하고 여혐하는 거 이게 굴절혐 

(ㅋㅇㅁ님이 설명하던 오메가선망 남의 여혐은 다른 종류. 그건 찐으로 여성성 질투하는 거) 

 

이거 방송 실시간 같이 달리던 다른 분들 반응도 

경상도 그남들 그냥 임산부도 아니고 외국인 남성이랑 다니는 여자라서 여자 얼굴에 일부러 이쑤시개 뱉은 거 아니냐고 하더라 

 

 

찐으로 과거 일베에서 자기 지역에 외국남성과 다니는 여성분 사진 몰카 올리며 깐 적도 있었고

다들 알다시피 과거부터 한국 여성이 서양남자 만나는 거 개개개개 질투하고 분노하며 지랄하는 그남 심리 있었잖아

능력 있는 동양여성들이 서양남 정자 받아서 임신하는 거로도 지랄지랄하고 

 

 

 

 

솔직히 이거 보면서 이쑤시개가 진짜라면 저건 100퍼 시비라 생각함.

누가 가까이 사람 오는 거 아는데 일부러 얼굴에 뱉겠음?

 

원래 남편 있으면 못 건든다거나, 남자 없이 혼자 있는 여자만 만만히 본다 이런 거 굳건히 믿는, 딱  이 차원까지만 아는 애들은 저렇게 덩치 좋은 외국 남편 있는데도 시비 건다고?? 하던데... 그거랑 다른 종류임 

 

저거 경우에는 오히려 외소해도 남편이 한국인이었으면 안 건들였을 걸 

그러니까 외국남+한국여자 조합에 대해선 그래도 시비 걸고 싶은 더 뿌리깊은 열등감과 혐오감 가지고 있는 거

백인남들이 흑인남 덩치 더 좋고 싸움 더 잘해서 오히려 매도하고 더 괴롭혔던 것처럼

물론 이 경우는 여기서 흑인이건 외국남이건 그 사회안의 소수자(찐 숫자적 의미)로 있어서 가능하지 

외국여행가서 외국남 한국여 커플일 경우는 한국남 아무도 못 덤비지

 

 

+여기서도 저 전제가 사실이면 강약약강도 맞음 

외국남한텐 이쑤시개 못던지고 여자한테만 맞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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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즘너무지쳐 | 작성시간 25.11.23 휴........
  • 작성자매운새우까 | 작성시간 25.11.23 이쑤시개 맞은건 선빵 맞은거 아냐? ㅅㅂ
  • 작성자고헴 | 작성시간 25.11.23 나이쳐먹은 한남들 존나 싫다 아 ㅆㅂ 왜저래 아 ㅈㄴ 쌍도 걸러무조건 아 더러우ㅗ 시발
  • 작성자raspberrypie | 작성시간 25.11.23 와 진짜 직장 잘리고 벌 받아라
  • 작성자돌뜨기 | 작성시간 25.11.23 버스기사 편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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