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딸 자존감 박살내는 엄마

[시간에기대어]

출처: 여성시대 보닌

[실내건조]

본인 자존감 채우고있네.. 나르시시즘 정석… 불쌍해 너무

[유산균챙겨먹어]

따님 지금은 무얼하든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갱송링]

밖에서 받는 상처는 집에서 치유가 됨.
근데 집에서 받는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않음. 힘들때마다 돌아갈 곳이 부모인데 엄마가 저러면 자식이 부모가 죽어도 돌아갈 곳이 없는거임.

[초기화를진행]

할많아않

[little skillet]

그러게 왜 그렇게 생기셔서 그런 얼굴을 물려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