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blog.naver.com/the_mr_lee/223774476854
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라면이 땡겼습니다.
그렇지만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곤지암 라면짤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분석해봐야겠다고 생각.
틈새라면은 결국 실패했지만,
이건 그것에 비해서 쉬울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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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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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아이다 작성시간 25.11.23 곤지암 명장면 오브 명장면.... 별개로 진짜 라면 여러개 끓일 상황오면 한번 브랜드 다른 라면들 섞어서 끓여봐 여시들. 옛날에 학교에서 조별로 라면 끓여먹기로 해서 재료 가져오기로 했는데 우리조는 걍 라면 종류를 안정해서 누구는 진라면 누구는 신라면 누구는 안성탕면 이런식으로 가져왔거든? 그래서 아 몰라 걍 끓여 ㅋㅋ 하고 다같이 끓였는데 개존맛이었음 쌤도 우리 조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국물 미쳤다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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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른 마스크 작성시간 25.11.23 와… 나 라면 잘 못끓이는데 이글보니까 라면 먹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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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glish Rose 작성시간 25.11.23 아ㅜ존나ㅜ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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