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75309692
딱봐도 시청률 눈치 안보고 작가들 각자 개성 강하게 표출하고 특이한거 엄청 쏟아내던 시절 b급 마이너 감성 ㅋㅋ
물론 한줌단 오브
마이너감성 매니아 보존의 법칙에 의해
이때도 대부분 비주류긴했음
https://youtu.be/O_vTg59tTL4
저땐 취향 한줌단인거 알고도 이런거 자유롭게 걍 내던 느낌이면
요즘은 티비 드라마는 그래도 어느정도 시청률 될거 같은 진지한 요소가 있어야 컨펌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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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밥짱짱 작성시간 25.11.24 두두체 재밌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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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한 작성시간 25.11.24 프란체스카 메리대구 소울메이트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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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미건조하다 작성시간 25.11.24 저때가 조연분들도 다양하게나와서 더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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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본의 빠른 대지진을 응원합니다! 작성시간 25.11.24 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네ㅜㅜㅡㅋㅋㅋㅋ 1,6은 지금도 봐, 특히 올미다는 나 어릴때부터 30대되는거 너무 기대되게 해줬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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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으면행복해져 작성시간 25.11.24 맞네..
저때 조연 캐릭터 등등 엄청 다양했던 것 같아.
색감도 통통 튀고!!